'하기싫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면 '일단 양말신자…' 하고 양말신습니다. '5분만하자' 라며 최소한의 목표를 잡고 런닝머신위에 올라가서 걷다보면 5분이 10분이 되고, 결국 30분이상 하게됩니다. 운동 후 씻고나오면 그 개운함을 계속 상기시킵니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운동하고싶은마음보다 그 개운함이 좋아서 걷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크게잡지않고 할 수 있는 최소한으로 시작하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나면 운동뿐만 아니라 원하는 일을 습관화 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작가님을 인스타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세바시에서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가님의 책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는 세바시도 늘 감사합니다~!
저는 운동복을 항상 준비해놓고 잠에 들어요. 그러면 일어나서 거쳐야하는 단계도 줄고 핑계거리가 하나 사라지는 비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운동하기 싫을 때는 그냥 한강 한번 보고만 오자라는 마음으로 나서면 조금이라도 걷고 뛰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들 득근하시고 건강한 방법.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두 아이의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15 kg 이나 늘어버린 제모습을 볼때마다 우울해집니다..여러 사정으로 퇴사하게되어 6개월째 헬스장을 인내하며 다니고있지만... 무게는 더 늘기도합니다.강의를 통해 마음가짐부터 세팅을 다시 해서 2023년에는 사랑하는 나 자신을 컨트럴 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꼭 즐기며 운동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멋진 엄마 아내가 되겠습니다^^!!희망이 샘 솟네요^^!!
저는 새벽운동을 주로 합니다. 운동이 가기 싫은 날은 5분정도는 맘편히 쉬다가 운동 안 갔을때를 생각해봅니다. "단 5분의 휴식"인데도 저에게 주는 선물같은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그래 집에 있어봤자 모하냐~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오자 하는 생각으로 집을 나서게 됩니다. 심적 압박을 억지로 이겨내려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이렇게하면 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홈트를 할 때는 일부러 친구나 챌린지, 카톡모임 등을 과제처럼 약속을 정해놓고 합니다. 단 짧게 단순하게 합니다. 스쿼트 200개 300개, 플랭크 3세트, 버피 등 그렇게 하면 친구와 서로에게 감시효과가 있어서 어렵지않게 요즘도 스쿼트 새벽마다 하고요. 요즘엔 워치가 있어 갯수도 쉽게 새어주고 기록도 남고 하니 더 쉽더라구요. 헬스장이나 등산을 할 때는 일부터 가깝거나 차를 타고 바로 갑니다. 이때도 일부러 주변에 알립니다. 나 헬스장 가는 중이야 든지 나 등산갈거야 하다보면 나와의 약속이 되어요. 막상 도착해서는 핸드폰은 방해금지 모드로 하고 워밍업부터 하다보면 집중하기 쉽더라구요.
전날 자기 전에 다음날 하고자하는 일의 목록을 시간순으로 작성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투두리스트죠. 그런데 시간을 정해둔 투두리스트죠. 이렇게 하면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아, 나 오늘 이거 하기로 했지.' 생각이 나고 자연스럽게 그 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이 리스트에 꼭 넣어서 써둡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운동을 하게끔 제일 윗줄에 써두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하면 ○○한다. 이 방법을 써요. 그리고 제가 실천하는 운동의 공통점은 -생활 속 틈틈히 -작은 운동들이예요. 예를 들면 아침 로션 바르면 전신 스트레칭을 한다. 화장실에서 손씻으면 목 어깨 스트레칭을 한다. 침대에 누우면 요가 몇동작을 한다. 등이예요. 이 방법은 시작하기도, 습관 들이기 수월해요. 새해 거창한 목표 세우기 어려우시다면 추천 드려요.
쉽게 운동하는 방법은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래 달리고 싶다면, 3분 러닝부터 고중량 스쿼트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제자리 스쿼트 10개부터 시작하는 것이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뇌와 근육의 연결을 통해 보다 쉽게 근육을 형성할 수 있다는 주제가 참신하네요.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서 속도는 경보하는 정도로 두고, 경사도를 절반이상으로 높여서 30분동안 보폭을 넓게 해서 걸으면 빠르게 러닝한 것처럼 땀도 엄청 많이 나고, 둔근도 강화되고, (러닝보다는) 무릎에 부담이 안가서 정말 좋아요 오늘부터는 김태수 대표님이 말씀해주신 거 생각하면서 뇌와 근육을 연결해서 운동해볼게요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있어 오십견과 오다가 말다가 하는데 특별한 운동기구가 집에 없다면 pt병 1.5리터병에 물을 채우고 병뚜껑 부근에 끈을 메달아서 손가락 검지 중지에 끼고 pt병을 20회 정도 들었다 났다 하면 단기간에 호전되는 됨을 경험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꾸준히 운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게으름 때문에 귀찮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하고 있지 않네요 한다고 하는 운동이라고 하면 일부러 걷기 운동 한다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두고 한두시간씩 걷고 있지만 운동 부족이 심하네요 강연 들으면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실천 해야겠어요 강연 잘 듣고 갑니다
근력운동 기구에 어떤 부위에 자극이 가는지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운동을 합니다 ㅎㅎ 그러면 왠지 더 집중이 잘 되고 운동도 더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유산소 운동은 덜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요즘 운동하는 센터에서 뇌과학을 이용하여 운동을 시키시는데 그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라 귀담아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뇌와 몸이 만나는거..수의근 의지등을 근육이 나타내주는 뇌와 연결된 근육 .하나인것이 참 새로운 발상입니다.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몸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하나 소홀하면 안되는 균형이 핵심인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으로 해낼 극본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꼭 수행해야합니다.배우처럼요~ 그래야 멋진 인생이 나오겠죠~ 신선한 접근 즐거운 상상이되었습니다~^^육체를..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열심으로만 가면 안되는..면역이 신경을 공격하는 .그 병으로..알게된..머리가 쥐가 나고 답답한 느낌 ..저도..제근육이 안움직이는거 ..그리고 두통이 저를 지배해서 삶의 질이 똘어져서.. 수영도 그만두고 체형교정을 하고 있고..이완을 하고 호흡과 힘을 빼기위해 스트레칭..호흡을 배우고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초월 .소개된 근육과 뇌로 연결된..방법..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운동의 목적이 취미생활이라거나 내가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체중조절이나 몸매관리, 수행능력향상이 목표라는 가정이 있어야 질문에 답을 하기 용이할듯합니다. 제 생각엔 어떤운동이든 시작은 동기부여요소를 투입(가장 확실한건 내가 번 돈으로 헬스장이나 스포츠시설에 결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발짝 내딛었다면 그다음은 내가 운동을 현재 우선순위 차상위로 둘 수 있는 명분(간절함)을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최대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목표로 설정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현재는 다쳐서 쉬는중이지만 아침수영 7시를 다니며 일어나기 힘들때마다 이와같은 생각을 하며 기상했던 기억이있네요.
저는 보고싶은 유툽이나 영상을 헬스장 런닝머신 위에서 제 자신에게 보여줍니다. 영상 궁금하고 보고싶으면 운동을 가야하는거죠^^ 집에서는 안보여줘요ㅋㅋ 어떻게든 가기만하면 반은 성공입니다. 도착만하면 운동은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임상실험을 통해 매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운동시작한 40대 중반이지만 3년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효과적인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운동가기 싫다는 생각이 올라와도 '아무 생각없다..'를 되뇌이며 좀비처럼 세수하고 간단한 차림으로 바로 집을 나섭니다. 고민을 못하게 하는 게 관건입니다ㅎ 그러고 헬스장 와서도 운동하기 싫으면, 또 '생각 그만.'이라고 속으로 말하고 러닝부터 올라가 3km/h부터 슬슬 걸어요. 그렇게 5분, 10분 지나면 어느새 속도도 올리고 싶어지고 활력도 올라오면서 운동에 대한 저항심이 줄어요. 그 다음에 근력운동을 합니다. 보람되게 할 때도 있고, 대충하고 올 때도 있지만, 일단 가면 얼마라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집중하는 건 전날 무리하지 않기와 운동전에 올라오는 생각 무시하기 입니다!!^^
저는 쉽게 운동하기 위해 하루에 마지노선을 정합니다. 쉽게 운동한다는 것은 곧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서 주4-5회정도는 헬스장에 나가서 부위별 운동을 하지만 못가게 되는날에는 집에서 할 수있는 가장 효과적인 맨몸운동 푸쉬업 100개라는 마지노선을 정해놓았습니다. 하루에 못해도 푸쉬업 100개를 하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뿌듯함과 또 푸쉬업 자체도 좋은 운동이기에 몸도 당연히 좋아집니다. 당연히 운동은 잘 생각하면서 해야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난 후로는 뇌와 운동을 잘 활용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ㅎㅎ
[책이벤트 당첨자] @이현정 @sh bak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2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매일매일 많이해야지"라고 계획하니 매일 못하고 많이 못하게 되면 나 자신에 대해 실망하며 스트레스도 더 받고 그러다 "에잇~안할래" 작심삼일하며 포기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작심삼일을 4일마다 반복했어요ㅎㅎ작심삼일하고 하루 쉬고^^그리고 많이 보다는 일단 운동을 시작하고 있는 나에 대해 계속 잘하고 있어~잘하고 있어~자기최면(?)을 걸어주니 더 하고싶어지더라구요. 부페가서 한접시에 한꺼번에 많이 담아와서 먹으려면 생각보다 많이 못먹지만 조금씩 담아와서 먹게 되면 은근히 더 많이 먹잖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하고 있는데 100% 성공은 아니지만 50%이상의 성공을 하고 있기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옷갈아입을 시간 정도의 여유시간만 두고 알람을 설정해놔요. 손목에서 알람이 울리면 운동할 시간인거죠. 집에 가서 누워있다가도 알람이 일으켜 세우네요 😂 영상 보니 책에 대해 엄청 궁금해졌어요. 결국은 뇌부터 시작해야하는거죠? 저도 초월해보고 싶어요!! 🙋🏻♀️
처음이 어렵다고 처음 하나 그다으날 또 하나 그러다가 하나 둘씩 늘려간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나의 루틴이 된다구요. 뇌와 근육의 연결된다는 말씀이랑 맥락이 비슷한거 같아요. 세바시 오랜만에 들었는데 귀쫑긋하고 들었고 운동도 조금씩 해야겠어요
저는 영상찍기 위해 운동합니다~ 영상을 찍으면서 제영상을 다시 보면 그날의 컨디션, 무게를 다루는 내 자세, 그날의 중량은 얼마나 늘었는지 , 그리고 변화되는 제 눈바디를 기록하고 그게 쌓이면 저한텐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선생님의 책 꼭 한번 읽고싶고 운동을 좋아하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쉽게 운동하는 방법은 제 자신이 운동에 집중 또는 몰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헬스장에 가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근육 운동을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평소 머리 속에 잡념이 가득한 채 운동을 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항상 사람들을 소란케 합니다. 선생님 저서 초월 역시 뇌와 근육의 연결이 아니겠습니까? 고요한 뇌가 소란스러운 뇌보다 더 근육과더 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고요한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운동을 합니다. 즐겁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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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김태수님의 강의 매우 유익했습니다! 항상 운동은 의지의 문제이고 고통이 동반되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버릴수 있는 신선한 내용이었어요!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내몸의 근육과 움직임들이 뇌와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쉽게 운동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새해에는 모두 몸짱이 되어봅시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도 세바시를 폼롤러 위에서 굴리면서 보고 있답니다^^;;개인적으로 운동이란걸 따로 시간내고 돈내서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생활속에서..부지런히 움직이고.. 티비보며 스트레칭하고, 유튜브 보는 만큼 폼롤러합니다 잠자기전 요가하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세번, 정해진 시간에 걷기 한시간 나갑니다 일단 그 시간이 되면 무조건 나가는거예요ㅜ정말 귀찮을때도 있지만 습관이 되는 순간 그냥 걷고 있게 됩니다ㅎㅎ나이가 오십을 향해가니.. 현상유지만 해도 감사하다 생각하고 삽니다🤗 초월이란 책 내용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뇌와 연결한다는 건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방법 같아 보이네요 보이진않지만 진짜 중요한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어린 3남매 키우는 40대 아줌마가 쉽게 운동하는 법은 솔직히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운동하러 가야지'하며 저를 일으키는 미끼가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아껴둔 드라마와 유튜브 영상들 입니다. 세바시, 재벌집 막내아들, 영어 공부 영상 등을 목록에 저장해 두었다가 운동시 보려고 꺼냅니다. 그럼 그거 보려고 운동하는 시간만 기다리게 돼요.ㅎㅎ 일단 근력운동을 시작할땐 하기 싫고 힘들지만 하다보면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고 근력운동을 마치면 기다리고 있는 보물 영상들을 볼때 세상 다 가진 느낌이랄까요?ㅎㅎ 이렇게 시작해서 거의 5개월 만에 키 160cm 62kg->53.3kg까지 찍었답니다.ㅎㅎ 어디 아줌마가 이렇게 살 빼기 쉽나요? 하지만 이 방법이 있었기에 재밌게 운동으로 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앗!! 식단은 탄단지로 3끼 챙겨먹던 때보다 16:8 간헐적단식을 병행하니 체지방이 훅훅 떨어지고 그걸 보는 재미에 또 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41살 세아이 엄마가 했으니 다른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운동가기 싫은 날 자극이 되는 멋진 분들 사진이나 영상을 퇴근길에 미리 보고 동기부여를 얻어 헬스장으로 갑니다. 여기저기 몸이 아픈 날~ 예를 들어 하체운동 해야 하는데 골반이 뻐근하다면 폼롤러 강도를 높은 걸 사용해서 아픈 근육을 길게 풀어서 몸을 이완시켜 놓고 운동합니다. 그러면 몸도 편해서 운동 능력도 올라가고, 몸의 밸런스도 잘 맞아서 좀 더 쉽게 운동하게 됩니다^^ 훌륭하고 흥미로운 강의 잘 봤습니다. 책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책 너무너무너무^^ 궁금합니다~~받고싶어요!!!
나이드니 운동을 지속하려면 재미도 중요하더라구요. 엄마 tv 보면서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과 가끔 뒷산 산책 정도 겨우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게 저한테는 재미가 있어서 쉽게 지속가능한 운동입니다. 훨덴 크라이스라고 신체의 자율적 균형과 뇌의 신경가소성을 이용하는 운동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마는 원래 운동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근육이 없네요. 헬스도 1년 해봤는데 지루하고 힘드니 그만두었습니다. 저한테는 노동이었어요 ㅜㅜ 어쨌든 강연자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잠깐의 실습으로 알아들었습니다. 당장 검색해보았는데 책이 안나오는데요. 책은 어디서 사나요?
타바타 운동이나 유행하는 HIIT 운동을 저한테 맞게끔 적용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케틀벨 스윙 100회 3번 그리고 사이사이 마다 푸쉬업을 100회 합니다. 운동시간이 마땅하지 않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에 짧고, 강하게 10분 정도로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지만 확실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습관적으로 헬스장에 가는데 저는 땀 뺐을 때의 뿌듯함과 샤워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우선 집 밖으로 나가서 헬스장으로 가고 이 외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으면 해보자라고 생각해 출퇴근길 약 1시간 거리를 속보로 걸어보기도 합니다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하러 가는 것 자체가 싫은 경우가 많아서 집과 가까우면서 퇴근길에 걸어가면서 내가 마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헬스장을 선택해요. 퇴근할 때 자신도 모르게 헬스장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꺼에요! 운동을 시작할 때 고비가 또 찾아오는데요. 그럴 때 저는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내 몸을 괴롭히기 보다, “개운한 느낌이 들 정도만 운동해야지~, 가벼운 무게로 몸을 움직이자!” 라는 생각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렇게하면 가볍게 땀이 나면서 씻고 난 뒤에 집에 가면 정말 개운해요!
세바시 애청자이지만 부끄럽게도 참여는 처음 해봅니다^^ 책을 구매하고 싶어 교보문고에 가족들과 지금 와봤는데도 없네요ㅠㅜ 쉽게 운동하는 방법이 제게는 없지만, 우선 문밖으로만 나가면 짐에 가는건 그나마 수월하더라구요. 나의 어떤 생각들이, 고민 없이 뇌와 근육을 바로 연결시킬 수 있는걸까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강의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근육은 단독적으로 사용되는게 아니구 뇌와 연결되어서만 사용되게 되겠금 디자인되어 있다"는 말씀에 별 생각없이 운동하던 저로서 띵! 한대 맞았네요 저의 운동법은 집에서 108배 절수련을 가끔 하거던요 20~30분 정도 걸리는데 이제는 꼭 생각을하며 운동과 연계 해봐야겠어요 "초월" 책을 꼭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 출간 전인가요 검색에 나오질 않네요
전 집 제일 가까운 요가원에서 요가를 하는데요, 비법은 제가 요가원 원장님이랑 친하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안오면 원장님이 나를 기다리겠지?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 그리고 자주 안가면 그 사람이 얼마나 내 걱정을 할까? 이렇게 세뇌를 시키고 그 원장님이 cctv처럼 저를 지켜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원장님 보러 간다고 생각하고 가게 됩니다.ㅎㅎㅎㅎ
세바시 러닝머신 하면서 딱 시청하기 좋더라구요 세바시가 제 운동을 시켜주기도 하는 셈이죠! 오늘 강연들으면서 실습을 해보니 생각보다 지치지 않고 자세가 교정되는 느낌이었어요 뇌와 근육은 연결되있도록 디자인 되있다니 그래서 건강한 신체에 강인한 정신이 깃든다는 걸까요? 그 반대도 맞는말일 것 같네요! 초월이라는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운동은 참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져들면 즐거울 수는 있는데 특별히 쉽게하는 나만의 비법 같은 것은 떠오르지가 않네요^^;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챙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습관이되면 무의식적으로도 운동을 하게되는것 같긴합니다. 서있을때 뒷꿈치를 들고 다리사이의 내전근육과 엉덩이를 쪼인다던가... 3층이내의 건물은 계단을 이용하고, 계단을 오를때 2계단씩 오르며 발바닥으로 누르는 느낌으로 자주 다닙니다. 산책을 하다가 철봉이 있으면 스트레칭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잡고 몸을 늘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한번 매달려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일상생활속에서 작은 움직임들에 집중하는 것이 저의 방법이라면 방법일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월부터 헬스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한 결과 6kg를 감량하고 내년에는 바디프로필찍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헬스 등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기껏해야 산책하는게 다였는데 40대 중반이 되니 여기저기 몸에 아픈 신호가 생겨 건강해지자는 생각을 가지고 5개월째 헬스와 걷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작가님이 강연에서 이야기하신것처럼 절실함이 뇌에 입력되어 저의 생각과 몸을 바꾸고 운동하는걸 즐거워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운동과 헬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된다면 운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고 이 세바시 강연을 듣게 된게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운동하는 방법은..이것 저것 생각하면 못해요. 정말 하고자 하면 일단 몸이 바로 움직여야돼요. 할까 말까 오늘은 추운데 이 핑계 저 핑계돼면 못해요.그냥 일단 몸이 일어나고 옷을 입어야돼요. just do it.
맞음… 생각없이ㅡ기계처럼 튀어나가 해야해요. 아침 조깅 두 달만 습관 들이면 무의식적으로 나가 뛰고 있음. 생각하는 순간, 하기 싫은 온갖 핑계를 댐
김연아도 운동할때 무슨생각 하냐니깐 "그냥 하는거지"
'하기싫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면
'일단 양말신자…' 하고 양말신습니다.
'5분만하자' 라며 최소한의 목표를 잡고
런닝머신위에 올라가서 걷다보면
5분이 10분이 되고,
결국 30분이상 하게됩니다.
운동 후 씻고나오면 그 개운함을
계속 상기시킵니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운동하고싶은마음보다
그 개운함이 좋아서 걷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크게잡지않고
할 수 있는 최소한으로 시작하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나면 운동뿐만 아니라
원하는 일을 습관화 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작가님을 인스타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세바시에서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가님의 책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는
세바시도 늘 감사합니다~!
목표를 크게 잡지 않는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운동복을 항상 준비해놓고 잠에 들어요. 그러면 일어나서 거쳐야하는 단계도 줄고 핑계거리가 하나 사라지는 비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운동하기 싫을 때는 그냥 한강 한번 보고만 오자라는 마음으로 나서면 조금이라도 걷고 뛰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들 득근하시고 건강한 방법.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좋은 자기만의 방법이 있군요~
두 아이의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15 kg 이나 늘어버린 제모습을 볼때마다 우울해집니다..여러 사정으로 퇴사하게되어 6개월째 헬스장을 인내하며 다니고있지만... 무게는 더 늘기도합니다.강의를 통해 마음가짐부터 세팅을 다시 해서 2023년에는 사랑하는 나 자신을 컨트럴 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꼭 즐기며 운동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멋진 엄마 아내가 되겠습니다^^!!희망이 샘 솟네요^^!!
적은 갯수부터 작은 성공을 목표로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책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내가 한 작은 성공에 만족하며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쉽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새벽운동을 주로 합니다. 운동이 가기 싫은 날은 5분정도는 맘편히 쉬다가 운동 안 갔을때를 생각해봅니다. "단 5분의 휴식"인데도 저에게 주는 선물같은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그래 집에 있어봤자 모하냐~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오자 하는 생각으로 집을 나서게 됩니다. 심적 압박을 억지로 이겨내려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이렇게하면 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분의 휴식이지만 좋은 보상이 되겠네요!
홈트를 할 때는 일부러 친구나 챌린지, 카톡모임 등을 과제처럼 약속을 정해놓고 합니다. 단 짧게 단순하게 합니다. 스쿼트 200개 300개, 플랭크 3세트, 버피 등 그렇게 하면 친구와 서로에게 감시효과가 있어서 어렵지않게 요즘도 스쿼트 새벽마다 하고요. 요즘엔 워치가 있어 갯수도 쉽게 새어주고 기록도 남고 하니 더 쉽더라구요. 헬스장이나 등산을 할 때는 일부터 가깝거나 차를 타고 바로 갑니다. 이때도 일부러 주변에 알립니다. 나 헬스장 가는 중이야 든지 나 등산갈거야 하다보면 나와의 약속이 되어요. 막상 도착해서는 핸드폰은 방해금지 모드로 하고 워밍업부터 하다보면 집중하기 쉽더라구요.
주변에게 알리고, 과제처럼, 약속처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그래서 나이 들어 아무도 하지 않는 발레를 하게 됩니다 . 그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 에 어울리게 얼굴과 몸의 표정이 다듬어지는 코어 운동 ..어떤 흐트러진 자세을 허용 하지않는 그 단단함 이 일상 에도 인식되는 걸 느낍니다
전날 자기 전에 다음날 하고자하는 일의 목록을 시간순으로 작성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투두리스트죠. 그런데 시간을 정해둔 투두리스트죠. 이렇게 하면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아, 나 오늘 이거 하기로 했지.' 생각이 나고 자연스럽게 그 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이 리스트에 꼭 넣어서 써둡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운동을 하게끔 제일 윗줄에 써두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평생 운동해야하는 마음을 갖구요
저녁식사후 무조건 나가서 1시간 걷습니다
무조건 하는거죠^^
평생이라는 타이틀을 걸구요~~
○○하면 ○○한다.
이 방법을 써요.
그리고 제가 실천하는 운동의 공통점은
-생활 속 틈틈히
-작은 운동들이예요.
예를 들면
아침 로션 바르면 전신 스트레칭을 한다.
화장실에서 손씻으면 목 어깨 스트레칭을 한다.
침대에 누우면 요가 몇동작을 한다.
등이예요.
이 방법은 시작하기도,
습관 들이기 수월해요.
새해 거창한 목표 세우기 어려우시다면
추천 드려요.
저도 모르게 강의를 듣고 있으니 허리가 저절로 펴지는 모습에 깜놀했어요👍
쉽게 운동하는 방법은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래 달리고 싶다면, 3분 러닝부터 고중량 스쿼트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제자리 스쿼트 10개부터 시작하는 것이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뇌와 근육의 연결을 통해 보다 쉽게 근육을 형성할 수 있다는 주제가 참신하네요.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역시 산책이지요. 둘레길을 걷고 운동장트랙을 걷고 자전거를 타는 것도 쉬운 운동에예요.. 집안에서 팔구굽혀 펴기와 윗몸 일으키기도 좋아요. 영상을 통해 건강에 도움주는 쉬운 운동 인사이트 얻어 가네요~감사해요.
뇌와 근육의 연결..감동적인 강의입니다. 제가 생각없이 운동해서 효과가 없었던거네요.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 효과는 분명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그것을 상상하며 운동을 시작해서 벌써 1년입니다. 비록 그 목표는 못 이뤘지만 운동하는 습관은 만들어 졌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물마시고 폼롤러-스트레칭(준비운동)-본운동-마무리운동 으로 해요. 운동완료후 물도 마시고 아침 식사를 하면 몸이 개운합니다.
좋아하는 운동으로 습관을 붙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산행으로 하체를 단련하고 돌아와서 간단히 상체 운동을 하면서 좋은 습관을 갖게 됐습니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서 속도는 경보하는 정도로 두고, 경사도를 절반이상으로 높여서 30분동안 보폭을 넓게 해서 걸으면 빠르게 러닝한 것처럼 땀도 엄청 많이 나고, 둔근도 강화되고, (러닝보다는) 무릎에 부담이 안가서 정말 좋아요 오늘부터는 김태수 대표님이 말씀해주신 거 생각하면서 뇌와 근육을 연결해서 운동해볼게요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와 연결해보세요 효과는 배가 됩니다.
나이가 있어 오십견과 오다가 말다가 하는데 특별한 운동기구가 집에 없다면 pt병 1.5리터병에 물을 채우고 병뚜껑 부근에 끈을 메달아서 손가락 검지 중지에 끼고 pt병을 20회 정도 들었다 났다 하면 단기간에 호전되는 됨을 경험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꾸준히 운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게으름 때문에 귀찮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하고 있지 않네요
한다고 하는 운동이라고 하면 일부러 걷기 운동
한다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두고 한두시간씩 걷고
있지만 운동 부족이 심하네요
강연 들으면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실천 해야겠어요
강연 잘 듣고 갑니다
근력운동 기구에 어떤 부위에 자극이 가는지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운동을 합니다 ㅎㅎ
그러면 왠지 더 집중이 잘 되고 운동도 더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유산소 운동은 덜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요즘 운동하는 센터에서 뇌과학을 이용하여 운동을 시키시는데 그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라 귀담아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 10kg 뺐습니다.
1.술을 끊었더니 효과가 최고 입니다.
2.노동을 할 때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들이 착각하는게 운동과 노동을 별개로 본다는 겁니다.
운동의 뜻이 "모든 움직임" 입니다.
걷기가 가장 쉽고 간단한 운동같아요~ 요즘엔 아침에 5분 스트레칭도 하는데 그런 스트레칭도 참 간편한 운동이구요~ 추울때는 집에서 스텝퍼 합니다!^^
걷기 운동이 가장 쉽고 편한 운동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텝퍼도 도움이 됩니까?
시간은 얼만큼 하시나요?
저는 10분도 못하겠더라고요~
@@youngboklee9086 전 적어도 30분 정도는 해요
집이 경사가 심해서 오르막을 쇼트트랙 선수처럼 다이나믹하게 걷고 내리막은 빠르게 털면서 내려오고 걸음을 빠르게 혹은 천천히 강약을 주면서 걷고 계단은 라인 업을 위해서 2계단을 한번에 오릅니다
뇌와 몸이 만나는거..수의근 의지등을 근육이 나타내주는 뇌와 연결된 근육 .하나인것이 참 새로운 발상입니다.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몸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하나 소홀하면 안되는 균형이 핵심인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으로 해낼 극본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꼭 수행해야합니다.배우처럼요~ 그래야 멋진 인생이 나오겠죠~ 신선한 접근 즐거운 상상이되었습니다~^^육체를..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열심으로만 가면 안되는..면역이 신경을 공격하는 .그 병으로..알게된..머리가 쥐가 나고 답답한 느낌 ..저도..제근육이 안움직이는거 ..그리고 두통이 저를 지배해서 삶의 질이 똘어져서..
수영도 그만두고 체형교정을 하고 있고..이완을 하고 호흡과 힘을 빼기위해 스트레칭..호흡을 배우고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초월 .소개된 근육과 뇌로 연결된..방법..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운동복을 준비해놓고 배가 들어간 멋진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러다가 거울보고 나이든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요. 이미지 트레이닝과 몸에 대한 내용이 저에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김태수 작가님의 책이 궁금하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상상. 이미지트레이닝이 이번 강연의 핵심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추워서 이불 속에만 있고 싶어질 때 반려견이랑 산책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언제까지 우리 가족 곁에 있어줄 지 모르는 노령견이라ㅠㅠ 한번이라도 더 나가주면 나중에 후회가 덜할까 싶어서... 열심히 나가주는 (?) 중입니다😊
우선은 운동의 목적이 취미생활이라거나 내가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체중조절이나 몸매관리, 수행능력향상이 목표라는 가정이 있어야 질문에 답을 하기 용이할듯합니다.
제 생각엔 어떤운동이든 시작은 동기부여요소를 투입(가장 확실한건 내가 번 돈으로 헬스장이나 스포츠시설에 결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발짝 내딛었다면 그다음은 내가 운동을 현재 우선순위 차상위로 둘 수 있는 명분(간절함)을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최대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목표로 설정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현재는 다쳐서 쉬는중이지만 아침수영 7시를 다니며 일어나기 힘들때마다 이와같은 생각을 하며 기상했던 기억이있네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 먼 미래의 내 모습부터 운동하는 내 모습까지.
이미지트레이닝이 이번 강연의 핵심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보고싶은 유툽이나 영상을 헬스장 런닝머신 위에서 제 자신에게 보여줍니다. 영상 궁금하고 보고싶으면 운동을 가야하는거죠^^ 집에서는 안보여줘요ㅋㅋ
어떻게든 가기만하면 반은 성공입니다. 도착만하면 운동은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임상실험을 통해 매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운동시작한 40대 중반이지만 3년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효과적인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도착만 하면 운동은 하게 되어 있다는 실험!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운동하는곳으로 갑니다. 일단 가면 하게 되어 있죠. 할까말까 고민안하고 운동화부터 신으면 나가게되고 나가면 걷게되고 걸으면 뛰게되고 선순환을 만듭니다.
저는 운동시작할때 웜업으로 손으로 쓸어줘요. 심장가까이에서 시작해서 팔다리 먼곳으로 기운을 넣어줍니다 그럼 따듯하고 활력이 돌아서 운동하기가 쉬워져요!
준비운동이 기운을 불어넣어주는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운동가기 싫다는 생각이 올라와도 '아무 생각없다..'를 되뇌이며 좀비처럼 세수하고 간단한 차림으로 바로 집을 나섭니다.
고민을 못하게 하는 게 관건입니다ㅎ
그러고 헬스장 와서도 운동하기 싫으면, 또 '생각 그만.'이라고 속으로 말하고 러닝부터 올라가 3km/h부터 슬슬 걸어요.
그렇게 5분, 10분 지나면 어느새 속도도 올리고 싶어지고 활력도 올라오면서 운동에 대한 저항심이 줄어요.
그 다음에 근력운동을 합니다.
보람되게 할 때도 있고, 대충하고 올 때도 있지만, 일단 가면 얼마라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집중하는 건 전날 무리하지 않기와 운동전에 올라오는 생각 무시하기 입니다!!^^
저는 쉽게 운동하기 위해 하루에 마지노선을 정합니다. 쉽게 운동한다는 것은 곧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서 주4-5회정도는 헬스장에 나가서 부위별 운동을 하지만 못가게 되는날에는 집에서 할 수있는 가장 효과적인 맨몸운동 푸쉬업 100개라는 마지노선을 정해놓았습니다. 하루에 못해도 푸쉬업 100개를 하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뿌듯함과 또 푸쉬업 자체도 좋은 운동이기에 몸도 당연히 좋아집니다. 당연히 운동은 잘 생각하면서 해야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난 후로는 뇌와 운동을 잘 활용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ㅎㅎ
쉽게 운동할 수 있는 마지노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이현정 @sh bak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2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1. 시각화: 내가 하고 싶은 일 2. 목표설정: 할 수 있는 만큼 즐겁게 3. 칭찬하기 4. 감사하기
저는 매일 푸쉬업 한개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책을 구매하려고 찾아봤더니만 아직 교보문고나 알라딘 yes24에서는 판매하지 않네요.
책 구매하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아직 온라인구매가 안되나보네요😂
저는 운동해서 건강해진 제 삶을 상상하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174cm/100kg이었습니다.
약 1년 6개월동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현재 78-80킬로까지 감량했네요.
저는 1.단기/장기 목표설정 2.충분한 수면(컨디션 관리) 3.운동 파트너(pt) 4. 습관화였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많이해야지"라고 계획하니 매일 못하고 많이 못하게 되면 나 자신에 대해 실망하며 스트레스도 더 받고 그러다 "에잇~안할래" 작심삼일하며 포기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작심삼일을 4일마다 반복했어요ㅎㅎ작심삼일하고 하루 쉬고^^그리고 많이 보다는 일단 운동을 시작하고 있는 나에 대해 계속 잘하고 있어~잘하고 있어~자기최면(?)을 걸어주니 더 하고싶어지더라구요.
부페가서 한접시에 한꺼번에 많이 담아와서 먹으려면 생각보다 많이 못먹지만 조금씩 담아와서 먹게 되면 은근히 더 많이 먹잖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하고 있는데 100% 성공은 아니지만 50%이상의 성공을 하고 있기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저는운동하는거안좋아해서헬스장안가고홈트로운동하고있는데유툽짧은거10분위주로여러번해요한시간운동한다생각하면하기싫은데5분10분이렇게하다보니까한시간씩하게되요근데운동도뇌와연결해야된다니진짜이젠생각하면서운동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운동중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자기주문을 외우면서 해요!! 건강하고 이뻐지자!!어처구니 없겠지만 이렇게 하면 한두세트는 더하게 되더라구요;;;저의 운동 비법입니다 ㅎㅎ
퇴근하고 집에서 옷갈아입을 시간 정도의 여유시간만 두고 알람을 설정해놔요. 손목에서 알람이 울리면 운동할 시간인거죠. 집에 가서 누워있다가도 알람이 일으켜 세우네요 😂 영상 보니 책에 대해 엄청 궁금해졌어요. 결국은 뇌부터 시작해야하는거죠? 저도 초월해보고 싶어요!! 🙋🏻♀️
몸을 일으키게 하는 알람! ^^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이 어렵다고 처음 하나 그다으날 또 하나 그러다가 하나 둘씩 늘려간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나의 루틴이 된다구요. 뇌와 근육의 연결된다는 말씀이랑 맥락이 비슷한거 같아요. 세바시 오랜만에 들었는데 귀쫑긋하고 들었고 운동도 조금씩 해야겠어요
저는 영상찍기 위해 운동합니다~ 영상을 찍으면서 제영상을 다시 보면 그날의 컨디션, 무게를 다루는 내 자세, 그날의 중량은 얼마나 늘었는지 , 그리고 변화되는 제 눈바디를 기록하고 그게 쌓이면 저한텐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선생님의 책 꼭 한번 읽고싶고 운동을 좋아하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오.. 영상까지! 대단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계단을 만나면 주로 걸어 올라갑니다. 지하철은 물론이고 지하주차장에서도 걸어 오릅니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당기는 느낌이 들면 좋더라고요.
당기는 느낌, 그 느낌으로 계속 운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34 정답 : 입금
저는 날씨 추워도 계단 오르기로 운동하고 있어요! 잠깐 커피 사러가거나 재활용하러 나가고 들어올때 계단으로 올라옵니다!
계단오르는 거 습관 들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쉽게 운동하는 방법은 제 자신이 운동에 집중 또는 몰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헬스장에 가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근육 운동을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평소 머리 속에 잡념이 가득한 채 운동을 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항상 사람들을 소란케 합니다.
선생님 저서 초월 역시 뇌와 근육의 연결이 아니겠습니까? 고요한 뇌가 소란스러운 뇌보다 더 근육과더 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고요한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운동을 합니다. 즐겁게 말이죠^^
[책이벤트 당첨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2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알아요. 입금.
트레이너 김태수님의 강의 매우 유익했습니다! 항상 운동은 의지의 문제이고 고통이 동반되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버릴수 있는 신선한 내용이었어요!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내몸의 근육과 움직임들이 뇌와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쉽게 운동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새해에는 모두 몸짱이 되어봅시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운동을 진짜 싫어했지만 나이가 드니깐 운동만큼 필요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일단 한개만 해보자~ 일단 1분만 해보자~ 일단 오늘만 해보자~ 이런식으로 최소단위로 쪼개서 매일매일 실천합니다^^
와우! 저두 이제 내가 보디빌더처럼 몸이 좋은 걸 상상하구, 수축된다를 뇌에 새겨서 운동해야겠네용
지금도 세바시를 폼롤러 위에서 굴리면서 보고 있답니다^^;;개인적으로 운동이란걸 따로 시간내고 돈내서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생활속에서..부지런히 움직이고.. 티비보며 스트레칭하고, 유튜브 보는 만큼 폼롤러합니다
잠자기전 요가하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세번, 정해진 시간에 걷기 한시간 나갑니다 일단 그 시간이 되면 무조건 나가는거예요ㅜ정말 귀찮을때도 있지만 습관이 되는 순간 그냥 걷고 있게 됩니다ㅎㅎ나이가 오십을 향해가니.. 현상유지만 해도 감사하다 생각하고 삽니다🤗 초월이란 책 내용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뇌와 연결한다는 건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방법 같아 보이네요 보이진않지만 진짜 중요한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운동하면 세바시 시청.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sebasi15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운동이 힘들땐 파트너 운동을 해요 :)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평소보다 더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 평소 뇌인지와 움직임,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중요한 의미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 이책 꼭 가지고 싶어요
저 추첨해 주셔요☺️
파트너 운동은 자기하고 비슷하거나 자기보다는 상급자 하고 해야 합니다
어린 3남매 키우는 40대 아줌마가 쉽게 운동하는 법은 솔직히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운동하러 가야지'하며 저를 일으키는 미끼가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아껴둔 드라마와 유튜브 영상들 입니다.
세바시, 재벌집 막내아들, 영어 공부 영상 등을 목록에 저장해 두었다가 운동시 보려고 꺼냅니다.
그럼 그거 보려고 운동하는 시간만 기다리게 돼요.ㅎㅎ
일단 근력운동을 시작할땐 하기 싫고 힘들지만 하다보면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고
근력운동을 마치면 기다리고 있는 보물 영상들을 볼때 세상 다 가진 느낌이랄까요?ㅎㅎ
이렇게 시작해서 거의 5개월 만에 키 160cm 62kg->53.3kg까지 찍었답니다.ㅎㅎ
어디 아줌마가 이렇게 살 빼기 쉽나요?
하지만 이 방법이 있었기에 재밌게 운동으로 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앗!! 식단은 탄단지로 3끼 챙겨먹던 때보다 16:8 간헐적단식을 병행하니 체지방이 훅훅 떨어지고 그걸 보는 재미에 또 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41살 세아이 엄마가 했으니 다른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강의 듣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 이미지트레이닝 더 알고싶고 궁금한데 책 구입은 어디가서 살 수 있을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운동가기 싫은 날 자극이 되는 멋진 분들 사진이나 영상을 퇴근길에 미리 보고 동기부여를 얻어 헬스장으로 갑니다.
여기저기 몸이 아픈 날~ 예를 들어 하체운동 해야 하는데 골반이 뻐근하다면 폼롤러 강도를 높은 걸 사용해서 아픈 근육을 길게 풀어서 몸을 이완시켜 놓고 운동합니다. 그러면 몸도 편해서 운동 능력도 올라가고, 몸의 밸런스도 잘 맞아서 좀 더 쉽게 운동하게 됩니다^^
훌륭하고 흥미로운 강의 잘 봤습니다. 책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책 너무너무너무^^ 궁금합니다~~받고싶어요!!!
먹었으니 운동해야줘
저는 운동 시간을 정해서 합니다.
정해진 운동시간만 지켜도 운동을 해낼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웨이트를 할땐 욕을 많이 해요 시불시불 하면서 말이죠
유산소를 할땐 먹방을 보며 멀 먹을지 고민합니다
나이드니 운동을 지속하려면 재미도 중요하더라구요. 엄마 tv 보면서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과 가끔 뒷산 산책 정도 겨우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게 저한테는 재미가 있어서 쉽게 지속가능한 운동입니다. 훨덴 크라이스라고 신체의 자율적 균형과 뇌의 신경가소성을 이용하는 운동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마는 원래 운동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근육이 없네요. 헬스도 1년 해봤는데 지루하고 힘드니 그만두었습니다. 저한테는 노동이었어요 ㅜㅜ 어쨌든 강연자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잠깐의 실습으로 알아들었습니다. 당장 검색해보았는데 책이 안나오는데요. 책은 어디서 사나요?
운동이 어려운게 아니라 운동하러 나가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새벽 수영을 하는데 그냥 씻으러 간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아무리 피곤해도 어차피 씻어야 하니까 가게되고 일단 가면 운동하게 되니 꾸준히 할 수 있어 운동이 쉬워집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도 이 방법으로 운동 했었어요. 수영다닐 때는 씻으러 가자 라고 생각하면 안 빠지게 되더라구요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져서 스트레칭 하는시간을 늘렸어요~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줘야 다치지 않더라고요~ 오늘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마인드트레이닝을 더 강력하게 해봐야겠어요^^
운동 전 스트레스는 필수!! 댓글 감사합니다!
타바타 운동이나 유행하는 HIIT 운동을 저한테 맞게끔 적용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케틀벨 스윙 100회 3번 그리고 사이사이 마다 푸쉬업을 100회 합니다.
운동시간이 마땅하지 않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에
짧고, 강하게 10분 정도로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굳이 뇌와 연결 하려고 안 해도 자동 연결이....
@@sebasi15 글쎄요 영상을 보면서 궁금증이 너무나도 많이 생겼답니다.
특히 도서를 구매하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어서 힘듦니다ㅠ
너무나도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요..
저는 음악을 듣거나 오디오 북을 들으면서 운동해요! 그러면 운동이 지루하지 않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류승룡의 기모찌 운동법이랍니다
배우가 대본을 가지고 운동을 한다는 앞의말씀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니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는거데, 좀 더 듣고싶네요. 상상하면서 하는건가요?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지만 확실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습관적으로 헬스장에 가는데 저는 땀 뺐을 때의 뿌듯함과 샤워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우선 집 밖으로 나가서 헬스장으로 가고 이 외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으면 해보자라고 생각해 출퇴근길 약 1시간 거리를 속보로 걸어보기도 합니다
우선 집밖으로 나가는 것, 헬스장 가는 걸 습관으로 만드는 것, 출퇴근 거리를 걸어서까지! 대단하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하러 가는 것 자체가 싫은 경우가 많아서 집과 가까우면서 퇴근길에 걸어가면서 내가 마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헬스장을 선택해요.
퇴근할 때 자신도 모르게 헬스장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꺼에요!
운동을 시작할 때 고비가 또 찾아오는데요.
그럴 때 저는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내 몸을 괴롭히기 보다,
“개운한 느낌이 들 정도만 운동해야지~, 가벼운 무게로 몸을 움직이자!” 라는 생각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렇게하면 가볍게 땀이 나면서 씻고 난 뒤에 집에 가면 정말 개운해요!
세바시 애청자이지만 부끄럽게도 참여는 처음 해봅니다^^
책을 구매하고 싶어 교보문고에 가족들과 지금 와봤는데도 없네요ㅠㅜ
쉽게 운동하는 방법이 제게는 없지만, 우선 문밖으로만 나가면 짐에 가는건 그나마 수월하더라구요.
나의 어떤 생각들이, 고민 없이 뇌와 근육을 바로 연결시킬 수 있는걸까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몇억씩줄께 살빼 하면 누가 못빼요..
입금전과 임금후 차이아닐까요?
마음가짐 ..
초월 구매하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방법 알려주세요
12시에 때려요~ 8만주 3천3백 때려요 쥴리야~~ 살짝쿵 통정매매~~ 도이치 모터스!ㅁ
나도 근육맨이 되고싶다.
강의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근육은 단독적으로 사용되는게 아니구 뇌와 연결되어서만 사용되게 되겠금 디자인되어 있다"는 말씀에 별 생각없이 운동하던 저로서 띵! 한대 맞았네요
저의 운동법은 집에서 108배 절수련을 가끔 하거던요
20~30분 정도 걸리는데 이제는 꼭 생각을하며 운동과 연계 해봐야겠어요 "초월" 책을 꼭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 출간 전인가요 검색에 나오질 않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책 '초월'은 인스타그램 @timgymptstudio 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많이 걷고 108배를 합니다.
그거 할 때 뇌와도 연결을...
전 집 제일 가까운 요가원에서 요가를 하는데요, 비법은 제가 요가원 원장님이랑 친하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안오면 원장님이 나를 기다리겠지?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 그리고 자주 안가면 그 사람이 얼마나 내 걱정을 할까? 이렇게 세뇌를 시키고 그 원장님이 cctv처럼 저를 지켜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원장님 보러 간다고 생각하고 가게 됩니다.ㅎㅎㅎㅎ
너무 기여우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입금 전후 차이 아닐까요ㅡㅡㅋ
배우에게 있는 건 준비시간이 있다는 것도 그 준비기간도 일이라는 것..
운동할때 티비를 보거나 지나가는 사람들 움직임을 보지않고 오로지 내 몸을 움직임을 생각하며 내 몸에 집중합니다이것도 뇌와 연결인가요?
책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할수있나요?
'초월' 책판매처가 궁금합니다
책구매방법 너무나 궁금합니다!!!!!ㅠㅠ
혹시 책구매는 어디서 가능할까요?
초월 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세바시 러닝머신 하면서 딱 시청하기 좋더라구요 세바시가 제 운동을 시켜주기도 하는 셈이죠!
오늘 강연들으면서 실습을 해보니 생각보다 지치지 않고 자세가 교정되는 느낌이었어요
뇌와 근육은 연결되있도록 디자인 되있다니 그래서 건강한 신체에 강인한 정신이 깃든다는 걸까요? 그 반대도 맞는말일 것 같네요!
초월이라는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책 구매처가 어떻게 되나요?
운동은 참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져들면 즐거울 수는 있는데 특별히 쉽게하는 나만의 비법 같은 것은 떠오르지가 않네요^^;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챙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습관이되면 무의식적으로도 운동을 하게되는것 같긴합니다. 서있을때 뒷꿈치를 들고 다리사이의 내전근육과 엉덩이를 쪼인다던가... 3층이내의 건물은 계단을 이용하고, 계단을 오를때 2계단씩 오르며 발바닥으로 누르는 느낌으로 자주 다닙니다. 산책을 하다가 철봉이 있으면 스트레칭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잡고 몸을 늘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한번 매달려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일상생활속에서 작은 움직임들에 집중하는 것이 저의 방법이라면 방법일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배우에게 있는거 돈이지 입금
책이 온라인서점에 없어요
어디서 사죠?
TimGym에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 인스타그램 계정 @timgymptstudio 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헬스장 가면 반은 성공
9:35 이 분 뻘쭘하게 샷을 너무 길게 잡는거 아니냐. 카메라맨들....하는 짓거리 참...
저는 8월부터 헬스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한 결과 6kg를 감량하고 내년에는 바디프로필찍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헬스 등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기껏해야 산책하는게 다였는데 40대 중반이 되니 여기저기 몸에 아픈 신호가 생겨 건강해지자는 생각을 가지고 5개월째 헬스와 걷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작가님이 강연에서 이야기하신것처럼 절실함이 뇌에 입력되어 저의 생각과 몸을 바꾸고 운동하는걸 즐거워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운동과 헬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된다면 운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고 이 세바시 강연을 듣게 된게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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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운동하냐 돈을 주고 운동하냐
기모찌하네
풀리는기전이나밝혀라
대본때문이 아니라 통장에 입금되는 돈이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일듯